안녕하세요 :) 오늘은 충주에 갔을 때 맛있게 먹었던 프랑스 레스토랑을 하려고 해요. 충주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던 [빠리방앗간]이라는 곳인데 그럼 지금부터 소개할게요! 파리는 가본적이 없지만 테라스에 놓인 테이블과 의자에서 이국적인 감성이 느껴졌어요. 파리 노천 카페에 있을 법한 디자인 같지 않나요? 분위기는 좋았지만 좀 더 편하고 쾌적한 식사를 위해 저희는 빠리방앗간 매장 안으로 자리를 잡았어요. 충주 맛집 빠리방앗간의 영업시간이니 참고해주세요. 월요일은 휴무이고, 일요일은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것 같았어요. 자세한 정보는 직접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어요. 웨인스코팅에 짙은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로 분위기가 고급스러웠어요. 여성분들과 커플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인 듯?! 인테리어도 ..